“전 차종ᆞ전 지점 카셰어링 최대 70% 할인 혜택 제공”
- 선착순 400명 예약 고객 대상… 합리적인 귀성길 지원 위해 다양한 혜택 마련
▲휴맥스모빌리티의 투루카는 다가오는 황금 연휴를 맞아 카셰어링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보다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차 얼리버드 ▲2차 얼리버드 ▲황금연휴 이벤트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얼리버드 프로모션 혜택은 차량 대여일 기준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적용되며, 그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1차 얼리버드 혜택은 이번달 15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1차 얼리버드 쿠폰은 투루카 전 지점·전 차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최대 7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1차 얼리버드 혜택은 선착순 400명 예약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특히 이번 혜택을 활용하면 아반떼를 2박 3일 기준 4만 원에 대여할 수 있어 높은 경제성을 제공한다. 단, 400명 예약이 완료되면 1차 쿠폰은 자동 소멸된다.
1차 혜택이 조기 소진될 경우, 이어서 2차 얼리버드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2차 얼리버드는 누구나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동안의 특별 할인 이벤트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안종형 투루카 대표는 “추석 귀성길에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루카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도 병행한다. 추석을 앞두고 카셰어링 차량의 엔진오일 및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장거리 운행 필수 항목을 사전 점검하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