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ᆞ아파트 전용 카셰어링도 이제 투루카 앱에서!”
-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 커뮤니티 카셰어링 운영
- 총 50여개 차종으로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차량 배치
▲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 ‘카플랫’을 통합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기존 서비스명 카플랫)’을 추가하여 자회사의 카셰어링을 통합 운영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개인 고객을 위한 △왕복형 카셰어링 △편도형 리턴프리 △배달렌트 중심에서 기업 및 아파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카셰어링을 통합하여 서비스 다양화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는 △회사나 빌딩에서 외근ᆞ출장 등 업무용으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 전용 카셰어링’ △아파트 입주민들이 ‘세컨드 카’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전용 카셰어링’ 등 총 2개의 커뮤니티 차량 공유 서비스다.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은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전기차 및 승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총 50여 개의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카셰어링은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나 아파트 구성원들이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차량 예약과 스마트키 이용이 가능하고, 회사 건물과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주차 구역이 있어 언제나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통합 개편으로 차별화된 투루 모빌리티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